농수산식품공사, 도매시장 유통인 대상 청렴 캠페인 실시
- 담당부서기획팀
- 문의02-3435-0471
- 수정일2019-08-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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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기간 중 5일)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청렴 캠페인(홍보 행사)을 실시하여, 가락·강서시장 유통인들에게 공익·부패신고 대상과 방법을 적극 홍보하였다.
□ 이번 홍보 행사에는 가락·강서시장 유통인 대표들로 구성된 ‘서울도매시장 청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사 감사실장, 관련부서 본부장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서울도매시장 청렴협의회’는 올해 6월 청렴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공사 사장과 유통인 대표 46명이 청렴협약을 체결하여 구성되었다.
□ 이날 참여자들은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공익·부패신고 안내 홍보물을 가락·강서시장 유통인들에게 배부하고, 공사 임직원의 부패행위 발견 시 공사 온라인 익명신고시스템인 헬프라인(https://www.kbei.org/helpline/samaco)과 감사실장 HOT-Line(직통 전화, 02-3435-0480)으로 신고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였다.
□ 공사 청탁방지담당관인 김진중 감사실장은 “공사 임직원은 직무관련자에게 부정청탁이나 금품·향응을 주거나 받지 않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 하겠다는 전 임직원의 다짐을 유통인들에게 전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앞으로 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홍보 행사에는 가락·강서시장 유통인 대표들로 구성된 ‘서울도매시장 청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사 감사실장, 관련부서 본부장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서울도매시장 청렴협의회’는 올해 6월 청렴한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공사 사장과 유통인 대표 46명이 청렴협약을 체결하여 구성되었다.
□ 이날 참여자들은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공익·부패신고 안내 홍보물을 가락·강서시장 유통인들에게 배부하고, 공사 임직원의 부패행위 발견 시 공사 온라인 익명신고시스템인 헬프라인(https://www.kbei.org/helpline/samaco)과 감사실장 HOT-Line(직통 전화, 02-3435-0480)으로 신고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였다.
□ 공사 청탁방지담당관인 김진중 감사실장은 “공사 임직원은 직무관련자에게 부정청탁이나 금품·향응을 주거나 받지 않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 하겠다는 전 임직원의 다짐을 유통인들에게 전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앞으로 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