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확대 강화
- 담당부서기획팀
- 문의0234350471
- 수정일2016-09-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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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스마트 패러다임 시대에 맞추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 강화한다고 밝혔다.
□ 공사는 그동안 데스크탑PC에서만 가능했던 도매시장 출하자 신고를 스마트폰을 통하여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9.1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 도매시장에 출하하고자하는 출하자는 반드시 출하자로 신고한 후 출하를 할 수 있고, 출하자로 승인된 경우 본인 출하품의 실시간 경락가격 수신 및 과거 출하내역등에 대하여 조회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통한 출하자 신고는 공사 모바일 홈페이지(http://m.garak.c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또한 공사는 시장 이용 고객의 합리적 구매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고 적정 거래가격의 신속한 전파를 위하여 고객 맞춤형 가격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 가격알림 서비스는 시장이용 고객 개별 입맛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품목에 대하여 원하는 시간에 등급별 가격정보를 자동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공사 홈페이지(http://old.garak.co.kr, http://m.garak.co.kr) 에서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