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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및해명자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명절 하역노조 격려품 전달
  • 담당부서홍보팀
  • 문의0234350472
  • 수정일2019-02-01 09:09
  • 조회수 522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130일 수요일에 가락시장양곡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노조(6개 단체) 1,396명에게 설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공사 사장과 유통본부장이 참석하였고 하역노동조합에서는 6개단위 노조위원장과 9개 분회장 등 총 20여명이 함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경호 사장은 혼잡한 하역 공간,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하역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근무 중 애로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바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끊임없이 소통을 하면서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하역노조원들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span>.


이에 하역노조 대표들은 명절 때마다 하역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공사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하역노조도 공사와 함께 상생소통하면서 도매시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