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왜곡보도에 대한 정정내용 보도
- 담당부서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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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2018-01-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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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17. 12. 13.
□ SBS는 “월 매출을 8천만 원 아래로 세 번 기록한 가게는 퇴출”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업무정지에 처해지며, “2년 간 20억 원이라고 추정”했던 중도매인 매출은 2년 반 동안 9천만 원이라고 기존
□ 또한, 중도매법인의 주식은 사고 팔 수 있지만 점포는 매매할 수 없으며, 해당 점포는 유통인 신고로 퇴출된 것이 아닌 자진포기로 인해 허가종료된 것으로 정정보도하였다.
□ 김성수 공사 유통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락시장에 대해 출하 농어민과 소비자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