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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및해명자료

가락시장 왜곡보도에 대한 정정내용 보도
  • 담당부서기획팀
  • 문의0234350471
  • 수정일2018-01-26 14:20
  • 조회수 436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17. 12. 13. 뉴스>서 보도된 문 닫고도 월 매출 8천만 원수상한 가게 직접 가보니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달라 해당 방송사에 정정보도를 청구하, ''18. 1. 13.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정정된 기사 내용이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SBS월 매출을 8천만 원 아래로 세 번 기록한 가게는 퇴출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업무정지에 처해지며, “2년 간 20억 원이라고 추정했던 중도매인 매출은 2년 반 동안 9천만 원이라고 기존 뉴스> 보도 내용을 정정하였다.


또한, 중도매법인의 주식은 사고 팔 수 있지만 점포는 매매할 수 없으며, 해당 점포는 유통인 신고로 퇴출된 것이 아닌 자진포기로 인해 허가종료된 것으로 정정보도하였다.


김성수 공사 유통본부장은 앞으로도 가락시장에 대해 출하 농어민과 소비자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사실과 다른 보도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