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LED 조명 교체사업으로 탄소중립에 한발 다가서다
- 담당부서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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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2020-12-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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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가락시장 일반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2020년 3월에 시작하여 11월에 완료하였다.
 
□ 가락시장 실내는 물론 옥외 가로등까지 2,900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함으로서 연간 전기 사용량 674,941Kwh을 절약하여 전기료 68백만원을 절감하였고, 온실가스 314.69tCO₂-eq의 감축이 예상된다. 절감된 전기료는 시장 내 유통인의 관리비 인하 효과와, 조도의 상승으로 충분한 밝기가 확보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에 적극 동참하고자 LED조명 교체 범위를 확대하고 고효율 설비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 가락시장 실내는 물론 옥외 가로등까지 2,900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함으로서 연간 전기 사용량 674,941Kwh을 절약하여 전기료 68백만원을 절감하였고, 온실가스 314.69tCO₂-eq의 감축이 예상된다. 절감된 전기료는 시장 내 유통인의 관리비 인하 효과와, 조도의 상승으로 충분한 밝기가 확보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에 적극 동참하고자 LED조명 교체 범위를 확대하고 고효율 설비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