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19(화) 지수 및 가격동향 1차

2008.8.19(화) 지수 및 가격동향 1차

담당부서 전산정보팀
문의 0234350314
수정일 2008-08-19 09:03

※ 우리공사에서 제공하는 가격동향 및 표준가격은 자유로이 인용 · 전재 할 수 있으나, 출처는 반드시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농산물

가격지수 : 109.67 전일대비 4.18
《 강세요인 》
○ 전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산지 출하작업 부진으로 오름세. 장기간 약세에다 잦은 비로 생육이


부진한 열매채소류가 오름세를 주도하였고 뿌리채소류, 서양채소류도 상승세
- 품목별로는 호박, 오이, 무, 세러리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짐
《 약세요인 》
○ 전일 급등세였던 고구마가 가격 부담으로 약세로 돌아섰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생육 장애가 다소


완화된 근교산 엽채류가 출하량 증가로 내림세"

◈ 고구마 감자류
가격지수 : 131.85 전일대비 -7.75
◇ 고구마-내림세
- 전일 급등세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늘면서 내림로 돌아섬
- 금일 반입량은 77톤으로 전일대비 7.1% 증가하였는데 이는 지난 주말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물량임
- 지역별로는 여주 43%, 논산 22%, 익산 11% 순으로 출하되었으며 전일에 비해 여주와 논산의



물량 증가가 두드러짐
- 가격은 10kg상자 기준 상품 19,862원, 보통 15,155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6.1%, 4.6% 하락함
- 익산지역에서 출하된 물량이 상품성이 좋아 거래를 주도함

◈ 잎채소류
가격지수 : 100.1 전일대비 -9.24

◇ 양배추-내림세
- 출하량 감소에도 소비가 위축되면서 내림세
- 금일 반입량은 318톤으로 전일대비 3.7% 감소하였으나 최근 일주일 대비 13.9% 증가해



평일보다 많았음
- 지역별로는 평창 60%, 정선 18%, 청송 10% 등지에서 출하되어 전일에 비해 평창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정선은 증가함
- 가격은 8kg그물망 기준 최고가 4,700원으로 청송에서 출하되었고 상품 2,732원,


보통 1,946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19.5%, 29.2% 하락함
- 전일 비로 시장 이용객이 감소해 소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다 지난 주말 가격 급등으로 재고



물량도 많았음

◇ 상추 - 오름세
- 금일 법인 반입 기준 74톤으로 전일 보다 7%가량 증가함
- 주 출하지는 경기 이천, 용인, 성남, 광주 등이고, 적포기 42톤, 청상추 21톤, 적상추 9톤임.
- 금주 들어 반입량 다소 증가하는 모습이지만,

-휴자철이 끝나 도심 유동 인구 증가로 외식업체 수요 증가 등으로 오름세임.
- 그렇지만 최근 내림폭이 커 표준가격 보다 낮은 수준임.

◈ 열매채소류
가격지수 : 134.5 전일대비 39.39


◈ 뿌리채소류
가격지수 : 101.58 전일대비 18.53
◇ 무-내림세
- 주산지 우천으로 작업여건이 좋지 못했고 최근 가격 약세가 지속되면서 출하를 서두르지 않아



반입량 감소로 오름세
- 금일 반입량은 286톤으로 전일대비 50.3%, 최근 일주일 대비 39.3% 감소함
- 지역별 출하비중은 평창 65%, 정선 24%, 강릉 7% 순이었으며 정선이 100여톤 넘게 줄어


물량감소가 두드러짐
- 가격은 18kg상자 기준 상품 9,735원, 보통 8,116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40.7%, 43.8% 상승함

◈ 양념 채소류
가격지수 : 109.32 전일대비 2.13
◇ 양파 - 오름세
- 금일 법인 반입기준 606톤 반입되어, 전일 보다 13%가량 증가함
- 최근 물량 감소로 소폭이지만 지속적으로 시세 상승하고 있어 반입량 증가.
- 전남 무안 64%, 함평 11%, 중국 7%, 함양 5%, 익산 3%에서 출하됨.
- 시세 상승으로 물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곧 개학을 앞두고 있어 시세는 강세 전망됨
◇ 대파 - 오름세
- 금일 법인 반입기준 174톤 반입되어, 전일 보다 10%가량 감소함
- 강원 평창 26%, 경기 이천 21%, 안성 13%, 여주 11%, 고양 9% 등에서 출하
- 휴가철이 끝나고 도심 소비 증가로 외식업체 수요 증가하여 오름세 지속
- 산지 여름대파 재배면적 증가하였고, 작황이 좋아 공급 원활할 것으로 보이나
- 개학 등을 앞두고 소비 증가할 것으로 보여 강보합세 전망됨

◈ 서양 채소류
가격지수 : 110.38 전일대비 5.71

◇ 피망, 파프리카 - 오름세
- 피망은 전자경매 기준 32톤가량 반입되어 전일 보다 26% 감소함
- 청피망 25톤, 홍피망 7톤 가량이며, 고성 43%, 인제 42%, 평창 9% 등에서 출하됨.
- 하절기 소비 감소로 낮은 시세 형성중이며, 금일은 물량 감소로 소폭 반등함.
- 파프리카는 30톤가량 반입되어 전일 보다 30% 감소.
- 빨강 14톤, 노랑 12톤, 주황 4톤이며, 전일 반입량이 많았음에도 소비 활발하여 시세 상승함


◈ 버섯류
가격지수 : 102.26 전일대비 3.18
◇ 양송이-내림세
- 전일 출하량이 많아 재고가 누적된데다 금일도 평일보다 많은 양이 출하되면서 물량부담으로



내림세가 이어짐
- 금일 반입량은 11톤으로 전일대비 30% 감소하였으나 최근 일주일 대비 23% 많은 물량임
- 지역별 출하비중은 부여 39%, 보령 35%, 논산 18%에서 출하됨
- 가격은 최고가 16,500원으로 부여에서 출하되었고 상품 13,179원, 보통 10,687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0.8%, 5.1% 하락함

2. 수산물 : 금일 반입량 237톤, 전일(257톤)대비 20톤 감소(92%)

■ 수산물 표준가격지수 : 115.41 전일대비 +5.63

□ 선어류(생선류) : 금일 반입량 106톤, 전일(101톤)대비 5톤 증가(105%)

◈ 선어류(생선류) 표준가격지수 : 94.96, 전일대비 -0.63

○ 선어류 전일대비 강세(10%이상 상승) 품목 : 활 돔(양식), 활 점성어 수입, 활 농어 수입, 가자미, 삼치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 선어류 전일대비 약세(10%이상 하락) 품목 : 고등어(하품), 아귀(중품), 감숭어(소, 중) 청어(상품), 참조기(중품), 활 농어 수입(대), 갈치 냉동(상)

□ 패류(조개류 및 연체류) : 금일 63톤 반입, 전일(70톤)대비 7톤 감소(91%)

◈ 조개류 표준가격지수 : 134.74, 전일대비 +21.39
○ 조개류 전일대비 강세(10상 상승) 품목 : 바지락 수입, 봉지 바지락, 깐바지락, 깐 홍합, 동죽살(해락), 동죽, 피뿔고동(소라), 굴, 새꼬막
○ 조개류 전일대비 약세(10%이상 하락) 품목 : 가무락(모시조개)

◈ 연체류 표준가격지수 : 138.75, 전일대비 +21.07
○ 연체류 전일대비 강세(10%이상 상승) 품목 : 물오징어, 미더덕, 낙지수입

◈ 갑각류 표준가격지수 : 58.17 전일대비 +0.00
◈ 젓갈류 표준가격지수 : 100.59 전일대비 0.00
◈ 민물류 표준가격지수 : 104.28, 전일대비 0.00

□ 건어류 : 금일 반입량 68톤, 전일(86톤)대비 18톤 감소(79%)
◈ 건어류 표준가격지수 : 119.69, 전일대비 0.24

○ 건어류 보합세 품목 : 건멸치, 건오징어, 건명태, 김, 미역, 건오징어
《 건어류 보합세 요인 》
- 건멸치는 62톤 반입 전일(82톤)대비 28톤 증가(152%). 가격은 보합세.
- 건오징어는 1톤 반입 전일(0톤)대비 1톤 증가. 가격은 보합세.
- 건명태는 3톤 반입 전일(1톤)대비 2톤 증가. 가격은 보합세.
- 김은 미 반입 전일(1톤)대비 1톤 감소. 가격은 보합세.
- 미역은 2톤 반입 전일(1톤)대비 1톤 증가. 가격은 보합세.


3. 축산물 :


축산류 한우는 보합세, 육우는 강세, 돼지 소비감소로 약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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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대목 소 값은 강보합세의 큰 흐름 속에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한우 값 강세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도 실시와 일선 업소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단속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추석이 9월14일로 예년보다 빨라 8월18일 경부터 대형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물량 구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경기부진으로 소비가 부진하겠지만 산지에 출하 대기 물량도 최근 몇 개월 동안 미국산 수입쇠고기 영향으로 크게 감소한 상태다. 2008년 1월부터 7월까지 전국적으로 총 406,251두가 등급판정 되어 2007년도 373,230두 대비 8%정도 증가했다.
○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파급효과가 국내시장에서 갈수록 뚜렷하게 나타
나고 있다. 수입비중이 23%로 호주산 이어 2위 자리를 꿰찼을 만큼 도입물
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추석전 LA갈비 수천 톤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
어 저렴한 수입 쇠고기 LA갈비 소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 지난달(7월) 통관이 이루어진 13,263톤의 냉동 쇠고기 가운데 미국
산은 3,015톤으로 전체 물량의 23%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까지 호주에 이어 2위 수입국이었던 뉴질랜드의 냉동 쇠고기는 2,594톤으
로 미국에 뒤져 3위로 밀려났다.
○ 이와는 반비례해 한우 가격은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파
동과 소비부진 여파로 산지 소값이 하락하면서 암송아지 값이 올 들어 33%
나 폭락하면서 사상 첫 정부의 가격안정 보조금 지급이 임박했다.
※ 송아지 생산안정제 : 분기별 평균 송아지 값이 165만원 이하로 내려
가면 정부가 축산농가에 그 차액을 최대 30만원까지 보전하는 제도.

< 돼지 >
○ 가락 도매시장에서 돼지 가격은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주 초반까지는 4,700원대의 강세를 유지했으나 주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주말 가격이 하락한 것은 8.15-17 광복절 3일 연휴의 영향으로 육가공 업체들이 작업물량을 줄이면서 가락공판장 경매물량이 증가한 반면 소비자들이 도심을 빠져 나가면서 소비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 향후 돼지 값은 4,400원대을 축으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돼지 값은 날씨와 비례하는 데 즉 날씨가 더우면 가격이 상승하고, 찬바람이 불면 가격이 하락한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돼지의 비육 속도가 빨라 출하물량이 늘어나는 반면 휴가철 가수요가 사라지면서 소비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돼지고기의 경우 부분육 유통이 일반화 되어 있어 가수요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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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자료제공 : 농협축산물 가락공판장 ---